오늘 여자친구와 안헤어 졌다면 4주년이네요
군대도 기다리고 착한 그녀였는데
호주 1년 갔다온 사이에
제가 능력이 없다며 한달전 에 떠났네요
전 부모없이 혼자 잘았어요
머든지 혼자 헤야 했죠
그래도 내옆에 항상 지켜준 그녀때문에 너무
행복했는데 이제 볼수 없답니다.
헤어지자는 한마디에 앞에서 울수도 없이
뒤돌아 집까지 걸어왔답니다.
한달이 지나면서 그까지것 다른여자 만나면 되지
하면서도 속에서는 눈물에 나네요 특히 오늘 더욱 보고싶네요
다시 전화를 해볼까요
어떻게하죠 다신 볼수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