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게시판이 쓸쓸해져가는거 같아요 ㅜㅜ
형님들 자신들의 노하우나 경험같은것좀 올려주시지......ㅜ
아 그리고 방학하니까 더 심심하고, 더 외로워지는거 같아요,...
요즘 제가 맘에 드는 여성분이 생겨서 고민중인데요 ㅋㅋ
쉽사리 다가가기가 힘드네요.......
같은과라는 점도 있고, 왠지 그분은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 같고요(뭐 그렇다고 도전 못할것도 없지만..)
제가 전날에 내일 밥이나 한번 먹자 했더니, 다음날 같은과친구 여자애 2명과 같이 먹자하더군요ㅜㅜ
아무튼 좀 그렇네요 ,,,,
오랜만에 진짜 맘에 드는 사람 찾은거 같은 기분인데..
그런거 있잖아요 딱 봤을때 설레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 신청하려고요 조만간 ㅋㅋ
아 혹시 형님들 중에 뭐 한번의 데이트로 여자의 마음을 열었다 이러신분있으시면 ㅋㅋ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ㅋㅋㅋㅋ
이 여자분이 성격이 여자같은 성격 이거든요.. 장난도 치지만 뭐 딱 봤을때 좀 여자답다 이런정도..
밤에 할일도 없고 짱공와봤는데 글도 없고 해서,,, 글이나 한번 써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