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에 손자병법 그나마 1프로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

하류 작성일 10.10.16 04: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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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안할려구 했는데...... 그래도 도움이 된다면 ^^  ㅎㅎ  제가 이떄까지 겪고 공부하고 맞닥드린결과물입니다 .

 

1.여자를 만나되 한우물만 파지마라 ..왜?  한우물만파다가 기댈곳이 없으면 자기만 힘들어지니까

 

2.너무좋아해도 마음한구석에는 자신이라는걸 남겨나라 다주면 자기만 암울해지고 우울해진다 겪어본바다

 

3.처음에는 남자가 리드하고 여자가 yes no 냐 결정하지만 나중에 혹시나 여자한테 기댈려는 낌새가 보인다는건

 

여자가 도망간다 .... 이것도 경험한바다 한번식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기대는것도 조치만 여자란 동물은 거의대부분이

 

강한사람한테 기대게 마련이다 ... 이점유의해야 한다 남자란 매력이 사라지는 순간 여자도 사라진다 .... 이거 명심하자

 

4.마음으로 가는대로 행동해라 하라고 사람들이 말하지만 틀리진 않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마음에 믿음이 없거나 그렇다면

 

스톱해라 그리고 지켜바라 아무리 믿을려고 해도 답해주는건 마음이니 이점 유의 하자 사랑도 심리전이고 단 서로 좋아

 

한다는 조건하에 가능한것이고 상대방은 좋아하지도 않는데 마음으로만 한다면 한없이 힘들어지고 우울에 겪을것이다

 

짜를땐 확실하게 짜르고 우유부단하게 하지말자 이말인즉 전략시물레이션 겜 해봤을것이다 병력을 끌고 다니다가

 

고립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때 판단력이 없으면 다 잃는다 심리전이다 그래서 나온말이 밀고당기기란 말이 있듯이

 

마음으로만 하고 생각하고 하다간 진짜 여자가 마음을 알아줘서 생각해주겠지만 이건 구닥다리 방식인거 같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나 그렇다 여자가 나한테 오게끔 만드는 기술을 터득하는게 더 빠른것 같다 여자가 나한테 오게끔 만드는

 

것 이것보다 더 좋은 게 없는게 같다 항상 자기가 유리한 위치에 서있고 주도권을 가지게 되니깐 ....

 

맨날 너 좋아한다 마음만 주다간 상대방은 금방 질리게 될수가 있다 사람이란 참 간사해서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나를

 

많이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을때 그사람은 안심이 된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순간 심리전에서 진거다 .. 그냥 무대뽀

 

식으로 상대방 마음을 훔처가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게 통하는게 있고 안통하는게 있다 명심해야 할것은 서로 비슷한위

 

치에서 좋아하는감정이나 그런것이 통하지 마냥 상대보다 자기가 더 좋아하고 더 매달리게 된다면 사람이란 간사해서

 

이사람 더이상 마음안줘도 되겠다 안심 또 안심 그리고 긴장감이 없어진다는거지 그럼 당연히 남자의 매력포인트도 떨어

 

질것이고 유리한 위치로 가는건 여자니깐 한가지 명심해야 할것은 처음에는 남자가 데이트 신청하고 남자가 작업하고

 

여자는 yes no 냐 애태울것인지 결정권을 지게 되지만 훗날 이상항을 바꿔야 한다 한가지 냄정하게 판단하면 여자는 자존심

 

이 없는 남자한테는 아무럭 매력을 못느낀다는거다 왜냐하면 그런사람은 한없이 작아보이고 나쁘게 말하면 싸보인다는거다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해도 자기자신을 버려서면서 까지 매달리지 마라 그렇게 안해도 올여자는 오고 갈여자는 간다

 

이게 진린다 더 좋아한다고 더 마음있다고 내가 손해본다는 느낌을 받는다거다 저사람은 이정도 밖에 생각안하는데 ..

 

이런 생각 버려라 어짜피 그사람 만나서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거니까 결정권은 항상 자기자신이 있다는것만 명심해야 한다

 

나도 겪어본바로는 나도 자기자신까지 버려가면서 만난적이 있다 하지만 처음에는 여자가 이사람 마음에 감동받고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이것이 지속된다면 여자는 자기자신을 마구 이용할것이다 자만심이 생겨서 여자말한마디인 남자가 쫄아

 

서 시키는대로 다하는 순간 게임 오버다 왜냐하면 구속되는 순간 빠저나오지못할 늪에 허우적 될테니깐 그때는 나올려고

 

해도 힘들다 자존심 버려라 자존심이 왜 필요하냐 사랑에 자존심 그런거 왜 필요 하냐라고 말하지만 이건 내생각엔 연예

 

경험 별로 없는 사람이나 하는말이다 자존심이라는것은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하면서 자존심을 낮추는거지 자기자신을

 

다른사람한테 올인까지 하면서 버려가면서 하는 자존심 버려라는 말은 자살행위다 ~ 이거 젤 중요한거다 이렇게 되면 자기

 

자신의 매력포인트는 한없이 깍이게 되고 마이너스다 이런말이 있다 여자가 자존심을 다 버리고 자기자신을 다버리는순간

 

이게 여자한테 무너지는거다 자존심 버리는 순간 여자는 무너진다 ............     난 겪어봤다 

 

남자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잘난것 없고 아무리 딸려도 배짱 자신감 자존심은 있어야 한다 터무니없는 아무것도 아닌데

 

내새우는거 말고 여자한테 매달려서 잘되는 사람 거의 못봤다 여자가 나한테 오게끔하는게 포인트다 연예경험많고 여자심리

 

잘아는 형이 있는데 항상 하시는말이 마지막 자존심은 지켜라 이말을 했었는데 그말을 이해를 처음에 못했다 하지만

 

해어지고 내가 매달리는 순간 거의 90프로 이상은 여자 더 도망간다 그냥 잘가라 니까짓게 그래 잘살아바라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 그래도 며프로라도 확률이 있는것이다 새를 바라 날아 다니는새 잡을려고 살금살금 가는순간 새는 눈치채고 날아가

 

버린다 여자랑 비교한다고 새는 항상 자유를 원하고 얽매이는거 싫어하고 구속하는거 싫어 한다 권태기를 느끼는 순간이

 

여자가 남자한테 구속받는다는걸 느꼈을때 여자는 도망간다 내말이 틀린말인지 아닌지 자기자신이 느껴봐야 안다

 

새로 비교했는데  자기가 휴식취하고 평안하고 있을때 새는 옆에 있는데 잡아야지 어떻게든 해봐야지 하지마라 사람은

 

물건이 아니다 감정점 동물이고 인간적으로 행동해라...   여자의 몸을 얻는것은 일부를 얻는것이고 마음을 얻는것은

 

모든것을 얻는것이다 ...... 이거 진리다 초짜는 여자를 눞힐생각부터 하지만 고수는 여자가나한테 오게끔 마음을 열게끔

 

만드는 것이 처음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나중에는 훗날 시운걸 알기때문에.. 항상 사람은 신선한 생각과 마음이 있어야 한다

 

한바구니에 달걀을 담지말라는 이치와 같다 한여자한테만 목매고 올인하면 힘들면 기댈곳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무 바람둥

 

이 말투로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근데 정답이다 여자는 신선한 남자를 좋아한다 오래만난 연인사이면 모르겠지만 초창기때

 

나 초중반은 신선한거 이거 중요시해야 한다 선수는 알고있다 한여자한테만 공략하는게 얼마나 어리석고 안하는거보다 못하

 

다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동시에 여러여자를 상대하게되면 이여자 나때문에라는 그런생각을 버릴수가 있다 왜 냐하면 뒤에는

 

또다른 여자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기때문이다 ..........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자 ㅋㅋㅋㅋ

 

바람둥이라도 진짜 좋아하는 여자 생기면 한여자한테 잘하고 순수하게 하지만 나도 겪었지만 그걸 알아주는 여자는 많이

 

없다는걸 알아야 한다 순수하게 행동하게 말로 난 순수한넘이다 상처받고 많이 힘들었던 여자한테는 잘안통한다  나도

 

알고 있다 자꾸 대쉬를 하고 행동을 보이고 믿음을줘야하고 보통여자보다는 힘든걸 왜 자기가 더 좋아하니깐 ^^

 

하지만 자기자신은 60프로 있고 40프로정도 좋아하는건 좋치만 60프로 좋아하고 40프로 자기자신이라면 자기자신이 힘든

 

것이다 선수는 자기자신이 힘들지 안힘들지 판단을 잘하고 컨트롤을 잘한다  상항을 잘 컨트롤 하면서 극복해 나가는걸 잘알

고 있기때문이다                   

 

내가 적은건 적어도 남자로서 여자한테 끌려 다니지 않고 주도권을 쥐면서 많은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고 어떻게 하면

 

내가 적어도 유리한 위치에 있으면서 연예를 하는게 관건이라고 보면 된다 내가 많이 좋아하니 다 이해해주고 이것도 사랑이

 

니 싫으소리 잔소리 들어 가면서 짜증 다 받아내면서 여자 뜻대로 다 퍼주고 이것도 사랑이다라고 하는 사람은 이글보고

 

지까짓게 사랑을 멀 알아 할수도 있지만  쿨 가이 나이스 가이가 있듯이 온니 나이스 가이가 되면 여자 하는데로 끌려

 

다니다가 약빨이 떨어지면 버려지는 물건이 안되길 바랄뿐이다 반면 쿨가이는 말그대로 나쁜남자로 말하기 쉬운데

 

여자한테 막대하고 여자한테 욕하고 이런넘이 나쁜남자가 아니란 말씀 그냥 옆에서 듬직하게 저남자 나를 지켜줄수 있는

 

남자인지 기댈수 있는 남자인지 이런점이 많다고 보면 된다 남자답고 물론 여자한테 잡혀 산다고 해서 정말 잡혀 산다는게

 

아니다 져줄때는 져주더라도 정작 중요한순간이나 화낼 구간에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거 그래서 상대편 여자가 미안하거나

 

이런말이 나올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 쉽게 이야기 하면 끌려다니는 연예를 하면 화낼 구간이나 중요한순간에 주도권이

 

여자한테 많이 기울어 져 있다가 여자가 남자한테 니까짓게 먼데 하면서 콧방귀를 뀔것이다 남자입잡에서는 화도 나고

 

욕도 하고 싶고 머라 하고 싶은데 왠지 화내고 하면 쫑날거 같고 여자 말한마디에 정작 화낼 구간에 쫄아서 말 못하는 상황

 

이 안됫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자는 남자와 뇌 구조 자체가 틀려서  예를 들어서 깔보는거? 남자보다 훨씬 심하고

 

냉정하고 영악하다 아닌 여자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다 이말이다 아무리 착한 여자라도 양에서 여우로 변할수 있다는

 

점 명심해야 한다 자존심 없는 남자는 잇빨빠진 호랑이라 볼수 있겠다 무조건 좋아 한다고 사랑한다고 나의 모든것을

 

준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자존심은 지켜라 떠날려는 여자 딱 한번만 잡아 줘라 두번 3번 잡다가는 자만심에 빠져

 

주도권이 완전 사라지게 된다 혼자 우울에 빠질것이고 외로울것이고 하루종일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다가 집착하다가

 

이별로 가는 직행버스에 타서 쫑나는 경우를 나는 많이 봤다 연예는 둘이 하는거지 혼자 하는것이 아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사랑하니까 많이 좋아 하니까 하면서 힘들어 하면서 고통스러워 하면서 상대방은 나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그것도 사랑이라고 자기 최면에 걸려서 합리화 시키면서 늪에 빨려 들어 가면서 나오지 못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할수 있다

 

자랑은 아니지만 여자 500명 이상 만나면서 느낀건데 피곤한 스탈의 여자가 분명 존재 한다 말잘듣는 여자 잘주는 여자

 

내조 잘하는 여자 그중에서 왠만하면 정식적으로나 피해야 할 그런 여자가 있다

 

1.고집이 쌘 여자   고집은 다 있겠지만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절떄 절때로 말이 안통하는 여자가 있다 윤통성 없는 여자

 

져줄때는 져주고 해야 하는데 절떄 안물러 난다 왠만해서는 ...피곤하다

 

2.감정기복이 심한 여자 .  피곤 하다 어린 아이와 같아서 잘 타독 거려 주면 좋아라 하는데 사람인지라 인내심에 한계가 올때

 

가 있다 조울증 비슷한거 ㅎ

 

3.승질난다고 말 함부로 하는 여자.  예를 들어서 헤어지자라던지 너랑 안맞다라던지 이런 분류의 여자 지버릇 개 못준다고

 

전 부터 단련된 내공의 힘이라 보면 된다

 

4.기가 쎈 여자  기쌘 여자 좋아하는 남자라면 머라 할말은 없겠지만 피곤하다 특히 그 기가 언제 나타나냐면 싸울떄나

 

이럴떄 싸늘한 냉정함이나 갑자기 벽이 생기게 만드는 여자  싸우면 다 저렇지 않냐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기쎈 여자

 

한번 싸워바라 싸늘하다 ㅎ 그리고 엄청 냉정하다 기쎈 여자 나는 많이 만나 봤다 겉으로 보기에는 귀엽거나 색시하게

 

보이거나 그렇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그 실체를 들어 내는 경우가 많다 그 귀여운 인상이나 그런 인상은 사라지고

 

싸늘하면서 냉정한 여자 완전 극과 극을 달리는 여자 ^^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자 인기 좋으면 다음편은 여자 관상에 대해서 말해줄께요 ^^   관상공부도 많이 하고해서

 

왠만한 여자 10초면 70프로 이상 파악을 하니 다음편은 관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릴께요 ㅎㅎ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여자 많이 만나본 결과 길들여 지는 여자가 있고 잘 안길들여 지는 여자가 있고 길들이기 힘든 여자가 있습니다

 

머 길들이든 안길들여 지든 자기 몫이고 자기가 마쳐주면 되는거고 나한테 일단 길들여 진다는 것은 나의 존재에 대해서

 

다 감수 한다는 뜻이죠 

 

연예는 마음편안하고 얼굴이쁜거? 잠시입니다 이쁜거 만나서 마음불편하고 시중 받들 빠에야 내조 잘하고 마음편하고

 

젤중요한거 속궁합만 잘맞으면 금상첨화라 할수 있겠네요

 

담편 관상편.... ^^ 말이 길어 졌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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