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여친 있는 님들도 있고 기타 독고인분들도 있고 여러 분들이 있습니다
여친과 헤어지고 힘들어 하는 분들도 있고 권태기 또는 위기의 처한 상황 등등 이 있습니다
지금 글적는것은 하나의 에티켓이자 연예의 기술과 머 별껀 없지만 되도록 자기한테 유리한 위주로 글적습니다
대충 적는건 아니니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ㅎㅎㅎ
저역시 엄청나게 많은 여자를 만나봐왔습니다 수십명? 노노 감히 몇백명을 만났다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많이 만나봐왔
습니다 저역시 한떄 카사노바 또는 여자를 사냥하는 헌터였고 여자는 음식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여자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저역시 지금 1년 조금 넘게 만난 여친이 있습니다 ^^ 자랑은 아니지만 간만에 회의감좀 느끼네요
여자 얼굴과 스타일과 말투 그리고 말 몇마디 해보고 저 애는 된다 안된다 확률로 따져서 그 확률속에서 작업하고
쉬운애들은 쉬운 애들끼리 분류를 해서 작업하고 참 할짓 아니게 많은 여자를 만났습니다
연인사이에 첨에 만나다보면 성격도 알아가고 머든 알아가고 서로 마출려고 합니다 .. 이건 분명한 사실 초창기때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 사람이든 기울어 지게 됩니다 한마디로 주도권싸움이죠 보통사람들이 이 주도권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떤 남자는 여친한테 져주고 사는게 마음편하다고 말씀 하는 분들이 있는가 반면 어는
남자는 져주고 살면서 자존심 까지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힘들어 하면서 갈길을 못찾고 휘둘리게 되는 사람
첫번째 져는 남자는 일단 져주되 결정적인 순간이나 머라할때는 머라하면서 여자가 수긍하는 모습 또는 남친이 화나면
무서우니 열받을때 왠만하면 안건드린다는 보장하에 져주는게 편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자한테 져줘도
주도권은 남자가 가지고 있는 상태 또 두번째는 져주되 결정적인 순간 화내거나 하면 서로 못잡아 먹어서 싸우던가
오히려 여자 쪽에서 더 화를 내면서 남자가 참는경우 아타깝지만 이경우는 여자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남자는 힘들어 하며 이것도 사랑이니 참고 참고 하다가 지치게 되는 현상이 일어 납니다 여자는 더 거만해져서
심하면 심했지 줄어들생각을 안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머 남자가 알아서 하겠지만 후자는 휘둘리기 때문에 문제가 생깁
니다 이것이 바로 주도권인데 남자를 우습게 보고 만만하게 보고 거만해져서 남자가 진지하게 말하는거에 대해서
별로 탐탁지 않거나 말을 들어 주지 않는경우 이건 심각하게 고민해바야 할 문제입니다
이글을 읽으 시는 여친 있는 남자들은 머 나도 안다 이정도는 그렇게 말할수 있는데 나중에 많이 기울어 지게 되면
남자가 잘해줘도 저남자가 나한테 잘해주는지 별로 못느낍니다 일상이 되어 버리고 당연한거 그게 무서운겁니다
그래서 밀당과 기술들이 필요하고 밀당 필요 없다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정말 순수하게 만나서 순진한상태에서 만나서
그런거면 모르겠지만 밀당은 꼭 필요 한겁니다
퍼주고 또 퍼주고 잘해주고 하다보면 인간이라는 동물은 익숙해져버립니다 당연하단듯이 생각해버리고 나의 본모습은
어디간데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제2의 도플갱어가 자리잡고 있어어 못빠져나오거나 허우적거리거나 하고 있을수도
있다 이말입니다 농담같죠? 이런말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많은 여자를 상대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첨에 바보처럼 해바라기 형처럼 참고 참아주고 주도권 주면서 하다보니까 이 여자들은 콧대와 거만이 하늘을 찌릅니다
만만하게 본다 이말입니다 여자와 남자는 뇌구조 자체가 틀려서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더 잔인하고 냉정합니다
그렇게 해바라기 퍼주고 바보같이 자존심 버리고 하다가 그 거만해진 여자가 결정적인 순간이나 또는 분위기를 갑자기
확 바꾸면 어쩔줄을 몰라 합니다 속으로 이 바보가 액션 부리네? 또는 기분이 좀 안좋나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게 될
껍니다 사람이라는게 내것이다 생각되면 하찮게 여겨지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게 사람입니다 긴장감도 떨어지고
그래서 그 분위기를 확 바꿨더니 여자쪽에서 냉정하게 나올수도 있고 아니면 딸려 올수도 있습니다 냉정하게 나온다면
일단 50프로 마음 접고 마음을 비우고 있어야 합니다 또는 이애 왜이러지 하면서 걱정도 하면서 나를 걱정해주는여자
나를 걱정해주는 여자가 그나마 개념이 박히고 느끼고 있는겁니다 순수하게 다가오면 그에 걸맞게 순수하게 해주되
잔머리좀 굴린다 밀당좀 한다 그러면 가차 없습니디다 저역시 좋아하는 여자랑 만나고 좀 오래 만나면 머리보다 마음적
으로 하는데 사랑은 둘이서 하는거고 혼자만 하는게 아닙니다 말잘듣는개가 꼬리 흔들고 맨날 옆에 있다가 잠시 배고파서
밖에좀 나갔는데 냉정하게 대하는 여자? 그런 여자 버리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휘둘리다가 상처받고 힘들다가 버려집니다
저역시 마음으로 하고 마음으로 사랑하고 마음적으로 해서 결혼까지 골인 하고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다는거 절떄 믿어서는 안될 말이 있는데 서로 만나다가 결혼하자 하면 알겠다 너밖에 없다 너 말고 다른 여자
못만날꺼 같다 영혼하자 우린 싸우지 말자 이런 달콤한 말이 정말 결혼 후에도 혹은 결혼 전까지 갔으면 좋겠지만
거의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는 현실을 맞이하면서 달콤한 쓴맛과 단맛 상처 쓰디슨 슬픈을 맛보면서 지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주도권은 항상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바뀔때도 있고 그래야 하는데 하나만 자꾸 있으면 썪습니다 그래서 서로
간에 긴장감도 필요하고 서로에 대해서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도 필요한데 그 마음적으로 자꾸 움직이고 머리 이성적으로
는 이렇게 해라 해도 마음적으로 이끌려 다니다보면 집착 소유와 동시에 이별로 가는 직행버스 타고 끝나는경우가 많습
니다 여기까지 주도권이었습니다 적는 글이 더 많은데 여기서 줄일꼐요 ㅎㅎ
저역시 마음적으로만 사랑해서 잘됬으면 하는 바램인데 현실은 아니라는걸 벌써 예전 부터 깨달았기에 도움이 되고자
글적습니다 .
이번에 적는글은 소유와 직찹 그리고 자유 입니다
바람둥이와 카사노바가 제일 안타깝게 여기는 경우가 여자를 만나되 마음은 자유롭고 언제든 떠나갈수 있는 상태
이상태를 말하는데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면 이 자기자신의 자유를 반납하는 현상이 일어 납니다 자유롭지가
못하죠 마음적으로나 심리적으로 그래서 여러 여자를 거느리고 만나면서 가볍게 만나면서 즐기는거죠
여기 계신 여친 있는 님들은 어느정도 소유와 집착이 있다고 확실히 장당합니다 집착없는 사람없고 소유욕없는 사람없
습니다 단 이것을 어느정도 컨트롤 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지내냐 못지내냐 차이겠네요
좀 시간이 지나다보면 이 소유욕과 집착이 확실히 나타나는데 여친이 밤늦게 술을 먹거나 친구 만난다거나 늦게 까지
집에 안간다거나 할때 집에 몇시에 갈꺼냐? 지금 많이 늦지 않았냐? 지금 어디냐 ? 누구랑 있냐? 몇시에 갈껀데?
빨리 들어가라? 보통 이렇게 한번쯤은 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여자는 더 도망갈려 하고 거짓말하게 됩
니다 저역시 여친이 술먹고 친구들 만나고 늦게 까지 있어도 연락 잘않합니다 오게끔 만듭니다 생각나게
제 주위나 다른 사람들 봐도 집착 하거나 구속하면 첨에는 나를 사랑하는구나 여기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집착으로
생각할껍니다 사람심리가 그렇거든요 ㅎㅎ 분명 신경 안써주고 하다보면 남친이 되가지고 신경도 안쓰냐 하던가
아님 신경좀 써달라고 늬앙스 풀길때 있습니다 그때 신경 써주면 됩니다 자꾸 신경 써주고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습관
이 되어 버리면 X됩니다 ㅎ 풀어 주다가 잡을때는 잡되 그렇게 습관하 시키면 알아서 연락 오고 알아서 보고 합니다 ㅎ
여기까지만 적을꼐요 ㅎㅎ 인기 좋으면 2탄도 올릴께요 ㅋㅋ
여자는 평생 고무줄입니다 명심하세요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은 남한테 휘둘리지 않고 똑바로 나아갈수 있고
하룻밤의 X스보다 자존심이 중요합니다 ~ 여자는........ 현실에 맞닥드리면 좋은씨를 찾고 남자를 씨를 뿌리기를 좋아
합니다 여자는 얼굴이쁘고? 몸매좋고? 얼마나 좋습니까 ?ㅎ 거기다가 착하면 그런데 그런여자는 좋은씨를 찾기 때문에
경쟁률이 쌔지여 ㅋ 제가 경험상 여자는 딱 두개만 있으면 됩니다 남자한테 내조잘하는 여자 그리고 속궁합 거기다가
얼굴까지 이쁘면 금상첨화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