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100일조금 넘었습니다 만난건 회사에서 같이 일하게 되어 만나게 되서였고요
여자친구가 먼저 좋다고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일을 그만두고 집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한 20일정도 전에 제가 사는곳과 여자친구 사는곳이
차로2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여자친구가 싸운적도 없고 전날에 전화도 좋게 하고 그랬는데
문자로 새벽3시에 문자가 온겁니다 오빠랑은 성격차이때문에 만나기 힘들다고 그만헤어지자고
당혹스럽더라고요 여러가지로 생각이들더라고요 내가 뭔가잘못했나?
풀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찾아간다고 하니깐 오지말라더군요 오면 내가더싫어질꺼 같다고
전화라도 받앗으면 했는데 전화도 안받더라고요
그래서 집까지 그날 일끝나고 바로 찾아갔습니다 다행이다음날 쉬는날이여서 밤10시에 퇴근해서 가니깐 1시가 조금넘었더라고요
문자전화 다안받아서 집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아침9시까지 기다리니간 그때일어났는지
그냥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한번만 나와보라고 하니 나오더라고요
뭐가 그렇게 미안한지 아예 얼굴조차도 마주치지 않을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좋게 동생사이로라도 있고싶어서 그런다고 근대 왜 헤어지자고 한거냐고 멀리있으니깐 못챙겨주니깐
그러는거냐고 그러니깐 맞답니다 사실 1주전에 만날려고했는데 파토나고 당일 만나서 놀려고했는데 파토났거든요
남자친구 생긴거냐고 그건아니랍니다 자기일에 충실하고 싶어서 그런거랍니다
그리고 100일도 못챙겨주고 앞으로 그럼 전화나 문자가끔하겠다고 편지나 하자고 하니깐 알앗답니다 일단 좋게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는 길에문자로 물어봤습니다
일단은 성격차이로 헤어진게아니니깐 그럼 다시사귀자고하니깐 그건아니라고 그냥 좋은오빠동생으로 지내잡니다
그럼제가 문자로 우리언젠간 다시사귈수 있을까? 라고하니간
글쌔^^ 이렇게 문자가 오더라고요
그리고 난뒤 3일정도됬는데 편지한번 보낸거 받았냐고 연락한번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더라고요
낼모래 휴무여서 찾아가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돌아갈방법이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