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착한사람은 안되나요로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그때 많은분들 조언으로 여자소개도 다거절하고 조용히 학교생활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심심함에 모임에 나가게 됬구요.
저는 24.대학생이구요. 그녀는 25(사실 빠른87이라 저랑생일 1개월밖에 차이안나서 말을놓습니다.).라디오방송국리포터 입니
다.
그녀는 귀여운 외모에 성격이 아주 활발합니다. (제이상형이 서인영인대 완전비슷합니다.)
저랑은 반대지만 그녀와 만나면 말없는저도 적극적으로 말하게되고 아무래도 모임으로 만나서
같은주제로 이야기할것도 많고 그냥 생각만해도 즐거워 집니다.
서로 마음이 있는걸알고 주변에서도 엄청 밀어줘서 남자가 먼저 고백하는거래서
이번에 만나면 고백을 할까 하는대요
그냥 제가 아는누나는 꽃다발들고 그냥 고백하라고 하기도하고
학생이라 그다지 큰부담 안되게 고백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