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추운 날에 고생이 많습니다.
아래 후기를 올렸던 사람인데, 일단 다시 오게 되서 반갑습니다.^^
현재 그 여자애랑 문자도 끊기지 않고 잘 주고 받고 합니다만,
여자애가 주선해줬던 형에게 제가 조금 성급하다는 말을 했다네요.
그래서 지금은 적당한 선에서 좀 더 보려고 합니다.
제 성격이 마음에 들면 바로 표시가 나는 성격이여서 이게 역효과를 볼 수도 있다는걸 느꼈어요.
어느정도 시기에 고백을 하면 좋을까요? ㅎㅎ
11/11 날에 하는 게 어떤지 도움 좀 주세요, 어떤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하는 법도 ㅎㅎ
아래 축하덧글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