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 연예상담하시는 남자들에게 똑같이 미련하고 못난 오코가 한마디만 남기겠습니다.
결정도 내가
책임도 내가
후회 말자가 아닌
후회 없이 합시다.
최선을 다합시다.
죽써서 개준다고 걱정하지 맙시다.
만약 내가 사랑하던 여자가 다른남자가 좋다고 떠나간다면
보내줍시다. 대신 정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나보다 좋은 남자가있다면 나보다 이 여자 행복하게 해줄수있으면
웃으면서 보내줍시다 그거 힘들면 울면서라도 보내줍시다.
하지만 보내준다는 생각이전에
어떤놈들보다 난 그녀에게만큼은 최고가 될것이다.
어떤놈들이든 자신있으면 찔러봐라 이런 마음가짐으로 사랑를 합시다.
다른분들이 쓰는 글처처럼 제 글에는 기술이란게 없습니다
단지 마음가짐이지요
글재주도 없는데 한 번 써봤습니다.
사랑이라는게 기술같은 걸로 하는게 아닌 남녀간의 마음으로 하는것인데
너무 머리로만 연예하라는 글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그녀가 와서 쉬고갈수있는 넓고 따뜻한 가슴
마음먹기 달린것같습니다.
연극은 언젠가는 끝이나기 마련이고 막이 내린다.
적어도 그대 인생에서 사랑만큼은 연극이나 쑈가 아닌 리얼이 되야지 않겠는가?
이글을 마지막으로 저는 이만 게시판을 떠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힘내시구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