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숯기가 너무 없구요
말빨도 없고..
말수도 적고..
근데 회사동료 여자분이 너무 좋아요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건 아니고..
같은 회산데 지역은 다르구요
하루에도 계속 생각나고..
얘기는 아주 드물게 몇번 해봤는데;;
전화번호는 같은 회사라 알구요;;
아직 친하진 않고
이럴때 어떻게 접근해야하나요..
통 방법이 안떠오르네요
예전에 제가 라섹알아보다가
그분이 라섹했다는 얘기 듣고
문자질좀 해봤는데
라섹이 눈이 너무 아프대서
검사까지 받고 포기한 상태거든요
라섹이라도 했다면 말할거리가 있는데
머.. 정보 줘서 고맙다 밥사줄테니 한번 보자
이렇게라도 가능한데
꺼리가 없으니..
걍 한번 만나자하기도 이상하고..
좋은 접근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