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만난지는 140일정도 되었고
상황상 장거리연애인데 1달만에 만난거였습니다. 이번 여행이 ㅋ
둘만의 여행은 처음이었고 나이는 제가 25살 여친은 23인데
여친은 혼전순결이라는 말을 꺼낸적이 있습니다.
여행 전까진 ㅅㄱ 터치도 안했었고 이번 여행에서 처음 하게 되었는데
ㅅㄱ 손으로 터치까지하고 다음 아래부분터치랑 ㅅㄱ를 입으로 터치하는건 못했습니다.
이런걸 좀 물어보기 부끄럽지만서도 저는 남자라서 ㅋ 검은 동물이라서
연인사이에선 스킨쉽진도 끝까지 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도있고 이제 대학교 4학년인데 ㅎㅎ
저는 진도를 끝까지 생각하고 여친은 혼전순결이라면
만나면서 진도가 ㅅㅅ 전까지는 가긴 가겠죠?
그런데 질문은 여기서 시작입니다.
저는 진도를 더 빼고싶은데 여친과는 한단계 나가면서 잘 박자라던지 생각이라던지 안맞을수 있겠죠
이 남자의 마음을 여친에게 잘 어필하고 해결하는 원만하게.. 그런 팁이 있을까요?
저는 빨리 진도를 빼는법, 혼전순결을 안하게하는법이 아니라 그냥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ㅎㅎ
이게 빨리 빼자니,,, 몸을 위해서 만나는 의도를 줄까 그렇고 또 막상 침대에선 빨리 빼고싶고 한데 ㅎㅎ
경험있으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