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씨팔!!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 조차도 결국엔 떠나시는데
피 한방울 안섞인 여자친구라고 언제까지 제 곁에 있을수가 있겠나요
여자친구가 한말에 항상 귀 귀울이시고 놓치지 마세요
우리 남자들이 작다고 생각하는거에 상처를 받더군요
그리고 여자친구의 마음을 끄집어 내든지 읽으세요
참 착한 여자 였는데.. 용띠가 올해는 삼재라고 하던데 새해 첫 평일부터 일재 먹었네요ㅎㅎ
암튼 있을때 잘하라는말 오랜만에 가슴속에 한번 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