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중에 퍼주는 사랑을 하다 헤어지게된 글 작성한 사람입니다
한가지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제가 처음 여자애를 소개받을때 전남친한테서 크게 상처받은 아이라고 소개받았기때문에
한없이 잘해줬었습니다 그러다가 차이게 되었지만요..
궁금한점이 제가 헤어지기전에 얘기를
나도 내 나름대로의 연애방식이 있는데 널 소개받을때 전남친한테 데였다는 그말듣고 난 지금까지 너한테 잘해주기만
했던거라고 너가 당연히 계속 내가 잘해주니까 편하다는 느낌밖에 들수밖에 없을거라고 앞으로 내 연애방식대로
하겠다고 했는데 헤어지자는 생각이 안바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남친때문이냐고도 물어봤었는데
그럴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남자친구가 아무리 못해줬다 하더라도 자기가 많이 좋아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저한테 질려서 헤어지자고 했는걸까요.. 아니면 전남자친구를 못잊어서 그러는걸까요..
제가 연락하지말고 그냥 빨리 잊어야하는게 좋은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