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기원을 DNA합성으로 부터 봅니다.
생명체는 오직 DNA를 보존하기위한 몸부림으로 진화 하고
생명은 영원할수 없기 때문에 DNA를 생식이란 방법으로
전달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택했죠..
포유류에 와서 이런 생식은 육체성을 넘어 사랑이란 감정으로
진화해왔고,, 감정이 발달한 인간에게서 극에 달했죠
얼핏보면 좋은것 같지만 그 누군가에게는 비극인것 같습니다.
정말...
인간의 태어난 목적은 결국 위와같이 진화론적으로 보면 사랑을 하기위해서
입니다.
제발 지금 솔로이신분들..
인생은 한번 뿐
당신이 태어난 목적을 잊지말고 용기를 내시길...
전 아마도 이제 거세를 해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