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밑에 글썼던 사람입니다 결국 얘기하다가 지쳐서 나도 못하겠다고 말하고 끝냈습니다. 음.. 뭐랄까 열받네요 ㅋㅋ 솔직히 해준거도 없으면서 계속 노력했다고 하는거 자체가 듣기 거북해서 그만두라고했습니다 ㅋ 미안하다길래 진심아니믄 하지말라고도 하고 ㅋ 이제 솔로생활좀 즐겨보다가 다른여자 찾으러가야겠습니다!
아 사람마다 사랑통의 차이가 많은가봐요 ㅋㅋ 난 내 사랑통에있는거 다 꺼내줬는데 그사람한테는 50프로밖에 안찬다네요. 이제 개념없는 어린애 안만날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