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지하게 조언좀 얻고자 글씁니다
복학생이고 어린여자애들 사귀고있습니다 처음에 그아이가 먼저 고백햇고 제가 처음에는 거절하고 다시 사겨서 지금 거의
백일을 향해가고있는데.. 지금 제가 많이 혼란스러운게 정말저한태 잘해주고 어린친구지만 돈문제에대해서는 스트레스안받을정도로
저를 많이 좋아해주는데 정작 제자신은 그냥그렇다고해야하나..사실 잠자리를 가지고난후 좀 많이 그렇더라구여..
질려버린건지..아니면 권태기인지..저도 잘모르겟는데 제자신이 너무 싫습니다..쓰레기같아요..착하고 잘해주는사람한태 더 좋아하고 잘해줘야하는데
오히려 요즘엔 만나는것도 흥미도없고 무기력해지고 보고싶다고하는 말도 저한테는 짜증??비슷하게난다고해야하나..그래여..
곰같은 여자아이라 그런지...너무 받다보니 제가 으쓱한거일수도있고..감사하다는 생각을해야하는데..그것도 잠시..담날 보면 그냥 그렇네여
매일 같이 있어서 그런걸수도있다고 생각해서 조금은 수업끝나고 떨어져있어볼려고도 하는데 말하면 엄청 섭섭해 할거같고..또 사실 최근 잠자리를 하는데 많이 흥분되지도않앗구여...그래서 잠자리를 오랫동안 참아볼려생각도해보고있고여..
하..어떻게 극복해야하나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