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없이 지내다가
외로워서 소개팅도 받고 관심있는 동생도 만나보고 했었는대
너무 여유가 업이 다급해서 그런가 소개팅도 까이고
고백햇던 동생도 잘안되고 ㅜ 다안됬내요
유흥으로 즐기는 ㅋㅅ방 가면 전번도 받구 밖에서 만나고 잘대는대
좋아하는 사람만날땐 너무 조급하고 밀당도 업고 퍼줘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답답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