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래나 저래나 지금 사랑하니까 잡았습니다.
지켜줄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친구들도 반대했는데 제가 좋아하면 저 마음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야껴주고 지켜줄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