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들이 숙지해야할 연애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요새 21c에 도래되어 "잦은 만남 잦은 헤어짐" 이 많지 않은가?

그것은 바로 "디지털" 이라는 문화 매게체 때문에 그렇다고 본다.

요새 "이웃사촌" 이라는 단어가 무색할만큼 많은 정이라는게 사라지고

만남자체도 절대로 가볍지않았던 시대에서 요근래에는 아주 쉽게 아주 간편하게

어디서든지 만날수있는 만남의 "장" 바로 "디지털미디어기기" 라는 문화에서 말이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적어도 여러분이 잊고 있거나 망각하고 있던 사실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고 따듯한 온기의 정을 받아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글을

써보도록 하겠다.

첫만남을 중요시하라!

굉장히 빨리 헤어지고 빨리 만나고 그것은 바로 여러분들의 몫이고 Life Style 이여서

침범할수 없는 영역이지만 그래도 남녀사이에 첫만남이 중요하고 너무 중요한 나머지

좋은 오빠동생으로 혹은 좋은 인연이 될수도 갈릴수가 있기 때문에

첫만남을 중요시 여기라는 말이다.

가볍게 행동하지 말라는 뜻이다.

차라리 가벼워도 가벼운 다음에 진지해질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만남을 갖게되고 만난후에 서로에 대해서 알아야하고 안다음에 서로 데이트를 해보고

마음맞으면 고백하고 사귀게되고

하지만 연애라는것은 첫만남에 굉장히 좌지우지가 많이된다.

단순히 인간관계 인맥구축 정도라면 그냥 첫인상이고 나발이고 그냥 이야기하면 되는거지만

그게 아니라면 자신한테 동기와 의미부여를 하라고 말하고싶다.

"내가 오늘 이 사람을 왜 만나고 있는가?"

"무슨 목적으로 인해서 만나고 있는가?"

첫만남이 만약 연애라고 가장하면 자신을 철저히 가꾸고 다듬고 이미지를 매이킹 해야한다는

것이다.

첫인상은 6초면 결정난다. 멀리서 걸어올때 가까이에서 위아래로 스타일 그리고 안녕하세요 하면서

웃을때 세가지가 6초면 결정이 난다는말이다.

그 6초를 허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툭하면 결혼하자고 하지 말아라!

이건 남자들한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한데

연애를 많이 못해본남자는 여자친구가 너무 좋으면 항상 입버릇 처럼 말하는게

"너랑 결혼하고 싶어" 라는 말이다.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거니와 무슨 얼마나 봤다고 결혼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이말은 정말 여자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이기도 하다.

결혼하자는말은 정말로 좋은말인데 자칫하면

"얘 나를 너무 쉽게보나?" 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딱좋은 대사다.

간혹 너무 좋다고 생각이 든다면 "우리 결혼하자" 라고 말하지말고

"우리 같이 살자" 라는 말이 더 임펙트가 있고 더 좋은 말이라는것이다.

일생 일대에 한번뿐인 결혼 그리고 그 결혼에 로망과 환상을 갖고있는 여자한테

결혼하자라는말을 자칫 잘못 꺼내었다간 인상만 찌푸려지니 절대로 절.대.로

결혼하자는말을 삼가하였으면 한다.

문자와 전화로 고백하지 말아라!

제일 한심하고 또 한심을 넘어서 머저리같은 행위다.

고백을 문자와 전화로 하는 인간들이 제일로 한심해 보인다.

그거 아는가?

얼굴에 면전에 대고 고백할 용기도 없으면서 누굴 좋아할 짬이라도 되는가?

그렇게 감정이 쉬워보이는가?

전화와 문자로 고백하고 차였다고 울고불고 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말이있다.

"전화와 문자로 고백을 했기때문에 차인거다"

얼굴에 대고 고백을하면 차일가능성은 20프로 미만이다.

전화와 문자로 고백을 하면 차일가능성은 90프로 이상이다.

그거 알아야 한다.

아무리 만나기 쉽고 아무리 만나기 편해졌다 한들 사람의 감정은 쉽고 편하지 않으니 말이다.

오늘도 내일도 무조건 화이팅이다!

펌 : http://cafe.naver.com/dfreer 연애컨설턴트 연애칼럼 이별힐링 치료 데이트장소 추천 기념일 선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