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와 만났었습니다.
잘되고있다는 생각은 저만 했던것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꽂혀서 그런가 아직도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
발렌타이데이때 기대 안한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 썸타는 상황이면 작은거라도 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뭐 마음에 안들었으니까 안줬겠죠 흑흑
마음에 안드는데 왜 꼬박꼬박 카톡은 하는것인지 저도 물고기였나보네요 시발
회심의 일격으로 주말에 영화보자고 했는데 산업체 친구와 약속 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그냥 알겠다고 대답하고 이후로 톡 안오네요 ㅂ2
환승해야지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