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8번째 댓글에 보니깐 여자가 ㅅㅅ 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제가 봐도 그건 아닌것같구요 .
제가 더 그래서 거의 뭐 반강제적으로 했거든요 . 그러니깐 일단 그건아닌것같고 .
이번주는 못보고 다음주에네 한번 보자 이런식으로 확답이없었는데 이렇게 텀이 길어도 될까싶네요 .
귀엽고 애가 개념도있는거같아서 . 만나보고싶은데. 아직 말하기는 섣부른가요 ?조언좀 주세요 올프형님
아니면 카톡이더라도 내마음은 대충 이러이러한데 너는 어떠냐 하고 떠볼까요??(다음주 주말까진 보자고해도 볼수가없을듯. 다음주 금요일까지 같은 유치원 선생들이랑 다이어트 내기했다고함. )
저도 평일은 운동하느라 운동다끝나고 보려면 너무늦고 여자도 일마치고 헬스장 들렸다가 오기때문에
저녁시간은 너무 오바인것같습니다.
카톡으로 고백을 한다기보다는 그냥 궁금해서 미치겠습니다. 좀 현실주의자레서
서로 시간낭비안하고 안될거같으면 쫑내는게 낫지않나싶어서요 . 근데 걸리는말이 그여자가 했던말이
남자랑 여자는 친구가될수없다 입니다. 저도 맞다고 공감했엇구요 .하
그리고 카톡대화하다가 제가 운동하거나 뭐한다고할때 그래 이제 뭐뭐해 ~ 이렇게 하고 카톡 짜를라고해도
계속 화제전환하면서 치고들어오긴하거든요 . 선카톡은 아직 안오긴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