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전 대학원 재학중인 학생이거든요
30대입니다. 오래 알고 지낸 동생과의 문제인제요.
도저히 속을 알 수 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 드립니다.
우선. 알고지낸 시간은 3년정도 되엇습니다.
우린첫눈에 서로 반했었지만, 각자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지요.
그래서 그녀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떠나갔습니다.
저는 쓸쓸햇지만 원래하던 사랑을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편하게 지내게 되었죠
가끔 밥도 먹고 하는..,. ... 그런 사이입니다
문제는, 손을 만지거나 목,어깨등의 스킨쉽을 해도
그녀는 가만히 있습니다.
싫은척도 안하지요. 좋은척도 아닌.
무덤덤. 전 그냥 편한 어퐈 인가염;;
생각해보니 당한기분이 든다는...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