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관심주셔서 진짜 고맙습니다.
일단ㅋㅋㅋㅋ저도 약간 어장삘? 아니면 심심해서 만난다고 생각은 했었어요.
너무 반응이 없었으니까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더 확실하다고 생각됐어요.
현 상황에 대해서 간단히 말하면
고의적으로 연락을 안한 건 아닌데, 너무 바빠서 연락을 못했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먼저 연락오더라구요. 뭐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겠지만요.
뭐 일단 여전히 뜨뜨미지근한 건 사실이고, 저도 마음 편하게 가지려고요ㅋㅋㅋㅋ
여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ㅋㅋㅋ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