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의 타고난 심성에 따라 연애는 달라진다.
타고난 인상이나, 행동이나 천성 같은게 존재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대부분의 연애능력이 좌지우지 되고 짝을 만나는 가치관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개인적으로 연애능력은 위의 타고난 인상,천성,심성 + EQ(감성지수) 에 좌지 우지 된다고 생각한다.
못생기고, 능력없고, 성격이 그지같아도 EQ(감성지수)가 높으면 연애능력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다.
물론 EQ가 저능아 수준이라도 선천적인게 씹어먹을 정도면 연애전선은 문제없을듯
평범한 민간인들 중에 연애못하는 사람들은 연애저서 볼 시간에 EQ를 올리자
하지만 EQ란게 보통 쉽게 길러지는게 아니다.. 감성지수는 경험의 열매로 인생의 쓴맛 단맛 다 맛보면서
개인의 꺠달음과 성찰을 통해 길러지는 것으로 단기간에 길러지는것도 어렵다..
그냥 공부든 일이든, 아르바이트든 연애든 뭐든 열심히 해보면서 조금씩 늘리는 것이므로
픽업머시기나 연애컨설턴트들의 책 몇권보면서 느는게 아니므로..
그런 책 백권읽어봐야 다른사람들과의 공감대 쌓기 힘들다.. 괜시리 헛짓해서 반감 살수 있을 확률 생긴다.
연애의 기초조건이 공감대 형성 아닌가.. 내면이 풍부하고 다채로우면 여유도 생기고, 대화주제도 많고
당당해 진다.. 이것이 바로 매력..
감성지수가 높으면 연애뿐만아니라 대인관계, 처세술, 업무수행 능력의 여러부분에서 도움이 되기떄문에..
이는 결국엔 열심히 사면 일이든 연애든 뭐든 잘풀리게 되있음을 의미한다...
열심히 사는사람이 연애 못하는거 본사람??
방구석에서 인터넷 혹은 책 몇권 보면서.. 허파에 바람들어가면.. 개쪽당하기 마련..
열심히 사는 사람은 표정이 어두운법이 없다. 이거슨 중요하다.
사기꾼들의 말에 속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