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연애
정말 사랑했는데 갑자기 저보고 더이상 사랑하는 마음이 들지 않아 더 만나면 상처만 줄것 같다네요
그렇게 잘해줬는데 그게 자기도 좋아질것 같아서 일부로 그랬다네요
차라리 나한테 잘해주지나 말지
잡아보았는데 싫다고 딱 잘라서 거절하는 그녀
몇일 내내 남자답지 못하게 울기만 하다가 이제 좀 진정이 되는데
계속 보고싶고 생각나네요.. 다른 일들을 하면서 잊어야겠죠
짱공님들은 모두 연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