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전화는 안받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험치 얻었으니 레벨업 하고 잘 살아야 겠습니다.ㅋ
주선했던 친구놈에게 이야기하니 펄펄뛰면서 당장 전화해서 엎어버린다는걸 말렸습니다 ㅋ
소개했던 루트가 주선했던 친구놈의 친한동생이 일하는 곳의 언니라더군요 ㅋ
그 동생한테 따지려는거 그냥 두라고 더하면 내가 진짜 병신되는거라고 말리면서 이번엔 니가 검증하고
소개팅 잡으라고 했습니다.ㅋ
진짜 살다보니 이런저런 일도 있네요 ㅋ
물론 케바케 지만 나이먹고 정상인 사람은 이미 임자 있다는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중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