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관련 질문글을 올렸지만 예상했던 답변들이라ㅋ그친구는 아무래도 절 친구이상으로 생각안하는거 같다는ㅋ
심심할때나. 아니면 머 먹고싶을때 슬쩍 불러내는거같다는..
제 나이 33살이라 결혼이 좀 급해서 그러는데..어머니는
결혼정보회사도 생각하는모양이더라구요..이곳이 믿을만한
곳인지가 ...의심이ㅋㅋ다들주위분들중에 결혼정보회사통해서
결혼한분계신가요?혹시 계시면 경험담좀 살짝...
살사동호회도 들어 활동할까 생각도 가지고있습니다.서로 맞붙어서 춤추다보면 눈맞는경우도 많다해서..
결혼후 살 제 집도있고 차도있고 직장도있는데..저한테 큰 결점이..바로 키라. .168이라는..그래서인지 영 인연이없네요..
다들 어디서. 그렇게 여자와 인연을 맺어가는지 궁금하네요~소소하게 답변으로 여자와어디서 인연이 닿으셨는지 인생 선배님들조언좀 듣고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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