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는게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니가 정말 좋아, 여자 사귀여본적 별로없지만 너만큼 빠저본적이 없어, 넌 너무 예뻐, 오늘도 예뻐, 항상 보고싶어
이런 이야기 패턴의 계속 반복하니까 내가 미칠거같아요; 여친은 내심 속으로 얼마나 지겨울까
대화의 내용과 질을 더 업그레이드 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물론 일상적인 대화도 하고 회사이야기 운동이야기 주로 해요.
취미는 서로 겹치는게 없고 그냥 둘다 취미가 없는편이라..
뭔가 더 달콤하고 빠저들수있게하는 말은 없을까요? 그리고 더 즐겁게 대화할수있을만한 수단이 필요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