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는 도중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5살 어린 아이인데... 정말 좋습니다.
옆에 사람들이 잘 밀어주고 도움도 많이 주고 ....
근대 여자의 마음은 정말 알 수가 없는것 같아요. 아니면 제가 너무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서 거부감이 생기는건지...
집까지 데려다주고... 같이 새벽까지 걸으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참.. 여자의 마음은 알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혼자서 오버를 많이 한건지...
내일부터 휴가인데... 그냥 연락을 안할까 생각 중이에요.ㅠㅠ
짱공 형님들 너무 답답해서 글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