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후로 그래도 미련은 남아 몇번 전홰시도하고 친구에게도 부탁을 해놨는데... 이제 별생각도 없어지네요...
조언해주신글들을 보고 이생각저생각하며 내가 무엇이 부족했을까를 반성하는 시간이 됐었네요....
참고로 밤일과 꼬치 물어본분들 계시는데...ㅋㅋ
저 거기 작진않지만 크다고도 못하고요..
살은 20킬로 빼서 유난히 길어 졌네요.. ㅋㅋ
힘든거라곤 모쏠이라 자위만 20년이상 하루3번이상해서
잘 못니낄뿐입니다. 그리고 경험이 없는데 자세가 잘나올리도
없고...ㅋㅋ
암튼 여인의 향기란 영화를 생각나게 해준 기간...
좋은경험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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