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욕이 넘치며
섹스는 연인과의 즐거운 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섹스를 즐기고 싶지만.
말 그대로 지금 만나는 여자는 무성욕 인듯 합니다
제가 매달려서 한달에 한두번 하는데
그렇게라도 안하면 안하는달도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푸는일도 생기는데
현자가 오면 스스로도 기가찹니다
가슴은 만져도 아무말 없는데 그 윗단계로 갈려하면
거부를 하네요
그거도 동거하는 사이에 하루에 몇번이나 제 물건을 성을 내지만
거부하는 그녀에게 매달려야하니 이제는 그것도 싫어서
비참해진다고 할까요. 흠 이상황이 어이가 없네요
전에 만났던 여자들은 하자고 하면 거의 허락했고
하루에 두세번도 했는데
지금 여친은 어이없네요
두면이 무성욕이면 괜찮겠지만
저는 왕성하다면 왕성해서인지 저만 미칩니다.
여친을 두고 혼자 해결하는게 기가 차네요
늪으로..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