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그랬네요
비꼴려는건 아니고요 ..
사실 전 여친 생리 끝나고만.. 해서 거의 한달의 한 번 하거든요..?
그것도 거의 부탁하는식으로 .. 모텔가서 솔직히 둘다 피곤해서????.. 잠만 자는 경우도 많았고요 한달에 5번~6번 만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엔 진짜 하고싶어서 들이대다가 거부당했다가 여자친구가 본인도 알았는지 싶어서 하긴 했거든요..
근데 관계를 갖다다고 뒤로 하고 싶은데, 무릎 아프다하고 .그래서 거의 정자세로만 했어요
전 30이고요 여친도 마찬가지 입니다 .4년 정도 만났습니다.
저는 학생떄부터 지금까지 하루에 한번 자위합니다 진짜 맨날 하고 싶거든요 .
저의 취향도 있어서 제 취향에 맞게 해서 관계도 갖고 싶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과정이니 서로 터놓고 그러고 싶은데 물어보면 그냥 성욕이 없대요
근데 전 잘 참았어요 자위로 애써 버틴다?고 생각 하는 정도로요
그래서 저는 보통 연인들이 한달 여성이 생리 전 후 한달에 한번이겠지 싶었는데
아닌 분들이 많네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제가 문제?일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주중 4~5회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걸
제가 하는 횟수가 맞다 틀리다 할순 없지만
보통 한달에 관계를 가지시나요?
속도 상하고 여러 생각에 잠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