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왔어요.
올7월이면 36개월 되는 이렇게 이쁜 넘의 동생이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아내의 고향인 도네시아도 못 간지도 오래 되었고
더욱이 장모님 장례식도 못 가는 바람에 아내에게 미안하지만
이쁜 녀석때문에 아내는 힘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두…둘째…라니요 하하하
아들일지 딸일지 모르지만 몸 성하고 건강하게 나오면 좋겠습니다.
벌써부터 11월이 기다려지네요^^
그런데 제 딸은 혼혈처럼 안 보이네요.
아빠DNA가 세서 그런가요?
그러면 이렇게 이쁠리가 없는데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