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명칭
40mm M79 유탄발사기
국적/시대
아메리카(아메리카) 미국(미국)
재질
금속(金屬) ()
용도기능
군사(軍事) 화약무기(火藥武器) 총(銃) 소총(소총)
참고문헌
육군본부, 『육군무기체계 50년 발달사(2001)』pp317~318
소장기관
법인/사립(法人/私立) / 전쟁기념(전쟁기념) / 1990(1990)
유물번호
전쟁기념(전쟁기념) 1990(1990) 20218
상세설명
<정의> 미국이 1950년대 초 박격포와 수류탄의 화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한 화기(火器)
<발달과정/역사> 최초로 개발한 알루미늄 제품으로서 월남전에서 처음 사용했다. 분당 7~8발을 사격할 수 있어 피탄지역에 300~400개의 파편을 뿌릴 수 있기 때문에, 월남지역과 같은 정글전투에서 매우 효과적이다. 국군에서는 1965년 월남전 참전 시 미군(美軍)으로부터 이 화기(火器)를 인수하였다. 1966년부터는 전방 전투부대의 분대화력 증강을 위해 분대(分隊) 공용화기(火器)로 배치하여 소총 사각지역의 표적을 제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였다. 1970년대 초 국군의 장비현대화 계획의 일환으로, 1974년부터 국내 방산업체에서 모방 생산하여 전군에 배치하여 운용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화기 조작법(操作法)이 간단하며, 특성은 단발사격식, 총열꺾기식, 견착사격식, 관성식공이, 총미장전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