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명칭
120mm 박격포(迫擊砲)
국적/시대
유럽(유럽) 러시아(러시아)
재질
금속(金屬) 철제(鐵製)
용도기능
군사(軍事) 화약무기(火藥武器) 포(砲) 박격포(迫擊砲)
참고문헌
북한 무기 도감 (통일부)
소장기관
법인/사립(法人/私立) / 전쟁기념(전쟁기념) / 1990(1990)
유물번호
전쟁기념(전쟁기념) 1990(1990) 22001
상세설명
<정의> 보병부대의 화력을 증강 및 지원을 위해 북한군의 연대급 이상부대에서 운용하는 화기
<발달과정/역사> 소련(蘇聯)에서 생산한 박격포로서 완충기(緩衝期) 실린더 길이가 긴 것이 특징이다. 6.25전쟁 당시 북한군(北韓軍)이 사용한 장비로 일반적인 특징은 82mm 박격포와 흡사하지만 크기가 훨씬 크다. 흡사하지만 크기가 훨씬 크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포신(砲身) 하부에 뚜껑이 있고, 활강식(滑降式), 포구장전식(砲口裝塡式)이며, 공이와 격침을 이용하여 발사하고 있다. 차량에 쉽게 부착시킬 수 있는 운반용 쇠막대가 있어, 트럭이나 장갑차(裝甲車)에 견인(牽引)하여 쉽게 이동시킬 수 있다.
<제원> 중량(重量) 274.8kg, 사각(射角) 45도∼80도, 최대사거리 5,700m, 최소 사거리 460m, 최대 발사속도 12∼15발/1분 구경 120mm, 길이 1.8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