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똘어 졌네요..이번에 3번째인데...3번째데는 붙을줄 알고 알바도 안 구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봉사활돌을 제가 안해서 그런 것일까요? 고등학생때.형식적인것만 하고 개인적으로 양로원이나 그런데 가서 한건 딱 3시간
뿐이라서..그런 걸까요?....30시간 인가 40시간이 만점이라던데..출결은 개근받았는데ㅜ..ㅜ
자꾸 떨어 지니깐 우울증에 걸린거 같기두 하구욤...뭘 해두 신나지가 않구..군대 간 친구한테나 전화 올때.
일부러 안 받구.....이런 제 자신을 비하 하면 안되는데//ㅜ/ㅜ/
알구.ㅜ.ㅜ. 여러모로 우울한 하루가 될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