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항공구조사 빙벽 구조훈련 모습 입니다.
공군 제6탐색구조전대 소속 항공구조사들이 강원도 인제군 일원에서 조종사가 빙벽의 낭떠러지에 조난된 상황을 가정한 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공군 항공구조사들은 실전적인 작전능력 배양을 위해 지난 21일(월)부터 영하 15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속에서도
위험천만한 고난도 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공군 항공구조사들은 흔히 레스큐라고 불리우며 사진과 같은 베레모로 유명 하다 적지에 조난된 조종사를 구조하여 생환시키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출처: 한국 국방 안보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