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이 곧 입대해서 무럭무럭 자랄거라고 생각하니 군생활에 힘이 치솟습니다!!!
푸하하핫. 전 발목골절로 깁스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습니다만;;
102보충대 김태우랑 같이 입대했었어요. 어느새 1주년이 지났네요.
무럭무럭 자랄 아들군번들~기대되네욤. 언제 아들볼수있을지 쩝;
휴가나와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아들아~ 떨지말고 훈련잘받고
빨리 오렴! PX에서 맛있는거 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