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시 30분에 복귀출발할려고 합니다.
마음이 많이 심난하네요..
이등병때의 개갈굼과 자유가 없는 삶 다시 그 지옥으로 들어갈려니 겁이 납니다..
앞날이 정말 안보입니다.. 2010년은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