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군의 CQB훈련모습입니다.. 그런데 첫번째 사진의 저 분장한 존재는 인형인지.. 사람인지..ㅡ_ㅡ;

캐나다군은 CQB훈련에서 좀 불편한점이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저 총 캐나다군에서는 제식명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좁은 실내전투 상황에서 카빈을 사용하지 않는 형태의 CQB은 훈련자들에게 어려움을 주지 않나 싶습니다. 대체적으로 미군도 M4가 주축이된 것은 좁은곳에서의 M16A2의 운용이 불편한 점이긴 해서인데.. 좁은 실내전투에서 저런 일반 라이플(자동소총)은 훈련자 입장에서나 실전에서나 작전에서의 약간의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Military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