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대원들이 진압해야 하는 테러도 많기 때문에 여성요원을 양성한다.

▲경찰청 대테러 특공대의 여경인 김모순경. 격투기와 레펠, 사격 등 못하는게 없는 만능의 전투력을 보여 주었다.

000명 단위로 운영되는 경찰청특공대에는 00명의 여자특공대원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여자가 작전에 투입되어야 하는 일들도 있기 때문에 여자 요원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갸날픈 여자의 몸으로 남자도 힘든 강한 훈련을 다 받으면서 남성 대원들과 똑같은 일들을 하는 것을 보면서, '이런 분들 때문에 사회가 지탱 되고 있구나'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 · 아세안 정상회담의 성공개최를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는 경찰청특공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여성의 몸으로 혹독한 훈련과정을 다 이겨내고 있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격투기 대련을 하고 있는 김순경. 물론 설정된 내용이겠지만, 화끈한 동작으로 남자대원을 '박살(?)'내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출처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