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의 집 아닙니다.
네이비씰팀의 무기고 사진 입니다.
이 사진 본 후 반응을 정리 하자면....
어마어마 하네요 ^^;
서랍 3개를 들고 튀고 싶습니다
아직도 트리지콘 리플렉스를 애용하나 봅니다
형님, 대신 침입경보 울리면 M4들고 빤스만 걸치고 뛰쳐나올 수백명의 씰팀을 상대하셔야...
그냥 죽으라는거지 뭐...ㅋㅋㅋ
정말 털고 싶다.ㅋ
흐미.. 정말 털고 싶다~~~
오래된 리플렉스 자꾸 땡기는데...
그냥 이오텍으로 싹 바꿔라 네이비씰..ㅋㅋㅋ
광학장비만 저게 얼마냐고..
우왕.. an/peq15 하나만 주면 안될까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더불어 이오텍도 하나만.. ㅋㅋ
저기 함갑시다. ㅎㅎ
털다 걸리면?? ㅎㅎㅎㅎ
얼마전 보고 열폭하던 그 사진들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저거 서랍에 처박힌 PEQ 하나만 좀 ㅋㅋ
****도 열폭하셨었네용^^;;; 우오옹!!!!
이런;; 눈이 호강하네요
왠지 총기손질은 절대 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ㅋㅋㅋ 탄매가 꼬질꼬질~
총기손질 해주는 병기계가 따로 있을것이며 화기를 자주다루는 군인들일수록 개인화기의 소중함을 더 잘알것입니다^^
자료 잘봤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해지는군요..ㅋㅋ
총에 쓴 글씨 파란색 유성펜으로 썼을 것 같은데...어디서 그런 펜 파는지 궁금하네요. 엄청 진한듯.
페인트마커랍니다 문방구나 팬시점 가면 색깔별로 팔아요 가격은 개당 1000원 입니다 ^^
저네들도 저렇게 떼어서 보관하는군요.
백호부대 모 장교분은 장비검열하고나면 영점 다 틀어져서 고생스럽다 하시던데 ㅎㅎ
오.. 저 수많은 광학장비들이..
어익후!! 배야.. >_<
아........천국이다...천국이야.....이곳은 Heaven..... @.@
근데 다 분리해놨으니...나중에 영점 조절도 그렇고... 다른 부품 장착하면 다시 도색해야하고...
되게 번거롭겠다..
상태로 보아 일부는 정비가 필요하겠는데요. 택 안뗀 새것도 있고...저기 근무하는 녀석은 저게 많을수록 지겨워할텐데...형아한테 좀 주면 안되겠니??
그림의떡 보지말걸, 갑자기 답답하다.
퍼가요~
근데 씰도 L96을 쓰는건가? 그런거야? 리얼리?
정말 부럽습니다 털로 갑시다
[출처] 네이비실에 무기고 (숨은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