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N-74 존 C. 스테니스는 미시시피의 정치가 존 C. 스테니스의 이름에서 따온,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 원자로 초대형 항공 모함이다.
스테니스함은 1995년 12월 9일에 배치되었다.
소속항은 워싱턴 주의 브레머턴
연혁
- 1999년 11월 30일, 샌디에이고의 노스 아일랜드 해군 항공 기지의 근처에서 좌초되었다. 침니가 원자로의 냉각 시스템의 순환 파이프를 막아, 2기의 원자로는 긴급정지했다. 스테니스는 부두로 견인되어 조사와 점검에 2일을 필요로 했다. 세정 비용은 약 200만 달러가 소비되었다.
[출처 K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