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 전투기의 탑이었던 F-15의 제작목표는 제공권의 우위였다고 말했죠
그리고 현존하는 최강전투기인 F-22의 제작목표는 제공권의 지배였습니다.
렙터의 초기시작은 80년대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실전배치 되기까지 대략 20년
요즘은 중국 5세대(이름이 기억안남..)과 F-35 F-22등 차츰 5세대 전투기들이 등장하고 있죠.
국방력하나는 최고라는 미국이 5세대에서 머물고 있을리는 없고..
찾아보니 6세대 전투기에대한 정보들이 있더라구요.
2009년에 미 공군 장관 마이클 돈리와 미 공군 사령관 노튼 슈워츠는
미래제공권을 지배할 제 6세대 전투기를 만들것이다. 라고 했죠.
현재시점에서 보았을때는 6세대전투기의 실전배치는 2030~2050 사이라고 합니다.
아직 20년이상 남았지요..
미공군이 밝힌 6세대전투기는 한마디로해서
수준이 훨씬 높은 전방위 스텔스기.
그리고 새로운형태의 무기(에너지)로서 기존의 무거운 기계식 폭탄이라던지 전자를 이용한 무기들은
광자 에게 자리를 내어줄거라고 합니다. 특징은 재래식미사일같은 '기동시간'이 없어지는 것이며
포착된적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현재의 미사일들은 음속이상으로 날아가긴하지만 광자를 이용한 광자무기는
빛의속도로 상대에게 타격함) 물론 조준이 완벽하다는 가정하에지만.
이로서 기체의 무게가 줄게되고 기체내 전선더미가 줄어듬에 따라서 정보처리속도가 빨라집니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기술적 문제는 전방위 스텔스이면서 동시에 전투기에 요구되는 고기동 능력을 갖게 하는 것이다. 지금
까지는 전방위 스텔스기는 날개로만 이뤄진 전익기였다. 전익기는 자체의 특성상 고기동이 어렵지만 전방위 스텔스는 가능
하다. 꼬리 날개가 없으면 고기동이 어렵다. 그래서 정찰기나 폭격기에만 전방위 스텔스 기술이 적용돼 왔다. 여기에 ‘통합
미사일방어 능력’은 현재 5세대 전투기급에서도 구현된 적이 없다. <<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5세대와 6세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정보의 수준'이라내요
아직 5세대 전투기를 가지고 있는 국가도 손에 꼽을 정도인데.. 게다가 2015년까지 렙터는 수출불가이고
6세대 전투기가 어떻게 등장할지 궁금하내요.
어떤 전문가왈
6세대전투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SF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