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은 전투 지휘관이 될 수 있다 vs 없다.

김건전 작성일 13.02.24 01:47:46
댓글 21조회 12,328추천 8

http://cafe.naver.com/kidsdonga/6345


세줄요약.

1. 미군은 여군을 전투지휘관으로 사용하지 않음 ( 군법적으로 제한 하고 있음 )

2. 이건 성차별이라며 미국시민자유연맹이 고소함.

3. 미군은 상관안함


결론 


될 수 잇다 vs 없다.


저의 의견 .

현재 우리나라 해군은 전투지휘관이 탄생했음 ... 하지만 저는 없다에 한표.

일단 여군은 남군보다 신체 및 체력적으로 열세임. 같은 훈련을 여자 남자에게 받게 할경우 남성이 더 효율적임.


이건 차별이 아니라 차이임. 위에 링크로 가면 대부분은 여자들은 어줍짠은 이유를 대가며 될 수 있다함.. 이해 할 수 없음.

우리나라 여군 실태만 봐도 뻔함.. 각종 훈련시 짐만 되는 현실.. 자신들이 군인이라기 보다는 스펙 쌓기 또는 밥벌이로만

생각 함. 참혹한 전쟁터에서 여군들이 올바른 판단과 결심을 할 수 있을까요. 제 전투지휘관이 여군이라면... 생각 하기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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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ri13.02.24 02:25:24 댓글
    0
    절대 안되요...어휴........
  • 자세연구중13.02.26 02:40:22 댓글
    0
    첫번째 이유 삽질을 못함 !! 전시때면 개인참호 파는건 기본임
    두번째 백병전에 취약함
    세번째 체력,지구력(생리현상포함)이 약하고 정신적 으로도 다소 나약함 총든어린 적을보면 망설일게 뻔함
  • 쉐프첸코13.02.24 17:43:37 댓글
    0
    빡침이 느껴짐 ㅋㅋ
    내 친구 공군출신인데 부사관 여군샹년이었는데 결벽증 걸려가지고 다른건 신경안쓰고 청소만 존나 시켜서 지금도 빡쳐함
  • 별명비공개13.02.24 03:41:56 댓글
    0
    장미란 얼굴을 갖고 덩치를 갖고 있으면 뒤지든말든 굴리겠지만 그렇지 않는 여자가 취직 또는 생업을

    목적으로 입대한다면 정말 답 없습니다. 최소 부사관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못하면 밑에 병사나

    후임이 욕을 먹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을 대신합니다. 또한 예쁘다 싶으면 주위 군인들이

    서로 해줄려고 하니 문제가 많습니다. 사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장미란이면 아프다고 해도

    정신차려이년아 하면서 일시키지만 아니라면 여자라고 봐주고 질질짜면 주변 사람이 고생하지요.

    여자가 일 잘하는 사람은 정말 드뭅니다. 특히 한국사회는 여자들 기본 베이스가 남자가 해주겠지

    라는 것을 당연하다듯이 깔고 있기 때문에 더욱 같이 일하기 힘듭니다. 문제는 이런 베이스를 깔고 있는 것도

    문제지만 여자는 연약하기 때문에 보호해줘야 한다는 정신이 남자에게 베이스로 깔려 욕하지만 행동은

    그렇지 않는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런데 지휘관이라.. 짐만 되는 것들이 무슨 지휘를 알겠습니까.

    여성부 킬러 국방부가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 모르겠군요.

    http://blog.naver.com/rnjsgurtls20?Redirect=Log&logNo=80178297220
  • 골뎅개조13.02.24 04:23:38 댓글
    0
    대통령 당선인이 여자라서 그런가...난 운전병 출신이라 여간부들도 선탑 제법 한편인데 말 진짜 많음 운전을 잘하네 못하네 운전병 태도가 않좋네 좋네 난 운전만 조용히 하는데 복명복창 안한다 난리피우고 진짜 후.......자기 운전 잘한다고 한번만 시켜달라고 해서 키줬더니 레토나 1미터도 못나감...그래놓고 차가 않좋네 정비가 불량이네 어쩌네....전장비하면 아프네 생리네 죽겠네 당직스면 피곤하네 무섭네 이리빠지고 저리빠지고 훈련나가면 내가 부식타러가는데 훈련하기 싫으니까 지가 선탑 자진해서 나가고 또 말많고.....
    하 말하자면 끝이 없습니다요 이거....ㅡㅡ
  • 버닝중13.02.24 07:31:33 댓글
    0
    여자도 전투 병과에 가는데 물론 효율적인 면에서 남자에 부족한 부분은 있겠지만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근데 우리나라 여자는 넣으면 안 됨. 물론 안 그런 처자도 많이 있는 건 알고 있지만 일반론적인 부분에서
    볼 때 한국여자들은 전투병과에 매우 부적합하다고 봄.

    하지만 이런건 핏줄이나 인종차별적인게 아니라 이른바 개념의 문제이기 때문에
    언젠간 개선될 수 있으리라보고.. 여성들이 스스로 요구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남녀 모두 어깨를 맞대며 야전에서 만날 수 있을 날을 기대해봄. 내가 한 다섯번쯤 다시 태어나면 가능할려나?ㅋ
  • 노아2213.02.24 11:03:27 댓글
    0
    여자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여자는 한계가 있다.
    남자만큼 하면서 남녀평등을 외쳐야지
    체력측정 같은거 있으면 여자니까 레벨을 낮춰달라고를 왜말하냐
    불리한건 여자팔고 유리한건 남녀평등 찾나.
    능력이 된다면 좋다 하지만 의무적으로 여성상관 그건 반대다.
  • zxdas13.02.24 13:50:48 댓글
    0
    능력이 있다면야 상관없다고 봅니다.모든여자가 남자보다 신체적능력이 뒤떨어지는건 아니니깐요. 그렇다고 강제적인 여성할당제나 별도의 기준적용 같은건 당연히안된다고 생각하고요 그저 될수있는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주어야 할거같습니다
  • 리틀발발13.02.27 00:38:04 댓글
    0
    지휘관을 할 정도의 남자라면 군에 있는 모든 여성들 보다는 신체적 능력 및 임무 수행능력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쉐프첸코13.02.24 17:47:22 댓글
    0
    일단 전투수행능력에서 남성과 여성은 차이가 큼.신체적으로 특히 체력적으로 큰 차이가 있고 정신적인 면에서도 여자는 남자보다 약한편임. 지휘관 특히 전투지휘관은 강한 정신력과 체력, 그리고 전투를 전체적으로 보는 넓은시야와 빠른 상황파악능력이 필요한데 여성은 아무래도 이 모든 부분에서 남자보다 떨어짐.(물론 소수의 뛰어난 여성에겐 죄송)서양국가중에서 합리적이고 또 합리적인 미국에서 여성지휘관을 안쓰는 거는 다 이유가 있는거임
  • 그후그날13.02.24 18:01:22 댓글
    0
    미친 국가 되고있어서 이렇게 되는중인가. 여자 군인이 필요악이 된 한국 사회.....

    만약 전쟁나면 멘붕 1순위가 여자 전투 지휘관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제발 아니다라고 맘속에서는 생각하지만.... 만약 특전사 여군들처럼 아님 특수쪽 여군들처럼 맘 잡은 여성전투 지휘관이라면 믿고 싸우고 싶지만.

    현실은 취업 .생업떄문에 군인 된 여자들이 많아서 문제라는거..
  • 구르믈13.02.24 21:21: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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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꼭 남자 여자의 틀로 볼 필요가 있나요? 걍 능력있으면 쓰면 되죠...능력이 있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안쓴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양성 평등을 위해서 능력이 없는데도 여자를 쓴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여자들 중에서도 남자 휘어잡는 카리스마 가진 애들 있고 남자들 중에서도 계집애 소리 듣는 애들 있는데요 뭘...인터넷에서 얼핏 보기론 신라인가...고려인가...조선인가...여하튼 한국 역사에서도 여자 장군 있었다는데...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걍 능력있는 사람을 뽑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3류검조루13.02.25 08:33: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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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상황판단으로 따지면은
    여자보다 남자가났다
  • 굿포맨13.02.25 23:15: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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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반대..
    여자가 하면안되는 이유는 합리적이기만 해서
    남자가 되는이유는 합리적이지 않기도 해서

    일명 까라면까.
    개인보다는 단체우선

    비합리의 복합체인 우리나라 군대안에서는 정말 비상식적이어야만 하는일이 많으니까.. 전쟁에서는 더더욱..
    디젤잠수함으로 이지스함,항모 잡아내길 바라는게 우리나라다.
  • logalo13.02.26 01:00: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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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측면은 몰라도 전쟁, 군대 관련된 시스템은 미국이랑 비슷하게 하면 됨... 지구 전체 역사상 가장 전쟁을 잘하는 국가가 미국임...
  • 아키짱13.02.26 06:41: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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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ㅂ 여자도 전투지휘관이 될 수 있으면 왜 여자들은 군대는 안가는거야?
    군대에서는 체력도 능력인데, 체력없는 여자를 제외시키는 건 차별이 아니라 평등임. 물론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남자보다 강한 여자가 있다면 예외
  • 말년에유격13.02.26 08:20: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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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제가 복무했던 부대엔 여군이 없었네요 휴
  • rapers13.02.26 12:02: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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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애들이 '여군 전투원이 필요하냐 마냐'로 고민하는건 순전히 이기는 패턴의 전쟁밖에 안해서 그런듯.
    지는패턴의 전쟁에서 여군포로가 받는 취급을 상상이라도 해본다면 군대 가기도 싫어질걸
  • 에어로솔13.02.26 15:44: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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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부대 여군 하나 엄청났었죠
    간부들이 당직때 관사 순찰 나가면 복귀 전에 대대장님께 닭한마리 사가야 한다고 장난치니까
    양념반후라이드반 사감..
    유격 가서 다들 지쳐 잠들 둘째날 밤 11시에 노래 크게 틀어놨다가 군의관한테 욕 쳐먹음
    애가 화장실 청소하고 있는데 들어오길래 청소 잠깐 있다가 하려고 밖으로 나가려 했다함
    근데 안에서 들리는 소리.. 야 귀막어
    2년간 행군하는 꼴을 본적이 없고 훈련시 뭔가 나서서 통제하는 꼴을 본적 없음
    매일 혼나는게 일이고 그러면 사람이 좀 바뀌는게 맞는 듯 한데 오히려 아랫사람에게 더 기세등등함
    우리 간부들 대부분 착했는데 그 사이에서도 적응 못하고 편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음
    내가 전역할땐 1년 이상 공석이었던 (필요없었던) 군수과장이 되었음
  • 블루헤드13.02.26 15:44: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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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촌 누나가 군인인데.. 그 누나 보면 될 수 있을거 같기도.. 골격도 건장한 남자급.. 힘도 남자급.. 성격도 남자..
  • 초롱응큼13.02.27 19:10: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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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날고 기어도 여자는 안됨! 기본적으로 각회사 ceo만 보더라도 회사와 군대는 비슷한 조직에 비슷한 명령체계등으로 움직이는데 ceo성비가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죠 이유는? 해외 또한 비슷하구요 제가 생각할때 이유는 마인드에서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남자는 책임감이 강한데 여자는 책임감에서 자유롭습니다. 우리 조상때부터 유전적으로 그렇게 진화를 한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제가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결혼과 출산을 경험해 보신 남성들은 결혼때 책임감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앞으로 마누라도 먹여살려야 한다라는 출산을 하게되면 내 자식과 마누라를 먹여살려야 한다 라는 책임감이 생기는데 여자는 결혼할때도 앞으로 이남자를 먹여살려야 한다라는 책임감이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도 안하고요 지몸을 남자한테 의탁하는정도 자유가 박탈당한다 정도의 상실감을 가질것같고 출산을 하면 아이에 대한 책임감은 있어도 또 남자에 대한 책임감은 없습니다. 여자가 바람을 피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고 하고 남자는 바람을 펴도 나중엔 다시 돌아온다라는 말이 있듯이 책임감에 대한 무게가 여성과 남성은 틀리므로 이인자 이상으로는 절대로 넘어가지 못하고 중책을 맡겨서도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여군은 보급과 간호장교 의무장교 법무관 사단cp 군악대 이외엔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절대로 여자는 중대장 소대장등 어떠한 지휘권도 주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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