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세의 잦은 침략에도 굴하지 않던 한반도의 조상들이 생각나는 부분입니다.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젊은 나이에 뻔히 죽을 것을 알면서도 불의에 맞서 Go f.uck yourself 라고 당당하게 말한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우크라이나가 끝내 이겨서 승리를 위한 희생이 부디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