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C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JTC를 추천한 이유는 7월에 있는 일본의 도교올림픽 때문입니다. 즉, 추천사유는 아직 깨진게 아닙니다.

주식을 할때 이 종목을 매수한 이유가 무엇인지 명확히하고 대마가 깨졌는지 아닌지 이게 종목을 손절할지 말지에 대한 결정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단순히 주가가 빠졌기 때문에.... 라는 이유는 성급한 손절매를 단행하게 되고 수익을 길게 가지고 가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포인트는 스트레스 입니다. "나는 한놈판 패"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내가 투자한 명확한 이유! 그게 깨지지 않는다면 그게 깨질때까지 그냥 존버하시기 바랍니다.

주식시장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이유로 상승하기도, 하락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저라한 바람에 많이 흔들리지 않을수가 없죠. 그래서 정말 튼튼한 기둥을 세우고 그 그둥을 믿고 버티는 투자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이 이야기에 흔들, 저 이야기에 흔들! 흔히들 귀가 얇은 사람은 절대 주식시장에서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는게 투자규칙이요 투자기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판단할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하고 자신을 믿고 끝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또하나의 투자포인트는 "쌀때 사서 비쌀때 팔아라"입니다. 

이 종목이 싼지 비싼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건데 주식이 쌀때 라는건 앞으로 이 종목이 반듯이 상승할만한 이유가 있는데 과거 주가보다 현재 주가가 많이 하락해 있는 구간에 있다면 일단 주가가 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가 슈퍼싸이클이 돌아와서 앞으로 수익이 엄청 증가할 것이 뻔한 상황인데 시장에 눌려서 2~3만원 구간에 들어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삼성전자의 주가가 싸다는 느낌 들지 않나요?

JTC는 일본의 면세점 기업이고, 일본은 7월에 올림픽을 개최합니다. 뭐 일본에서 화산이 터지거나 북한이 일본으로 핵을쏘거나 이런일이 없는한 일본의 도교올림픽을 개최될 것이 뻔한것이고, 일본의 면세점 관련주는 반드시 실적이 좋아질 것입니다.

지금 우한폐렴으로 여행, 면세, 카지노 등등의 업종이 큰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얘네들이 언제 회복이 될지 가늠할 수 없습니다.

다만 7월 도교올림픽 전에는 반드시 주가는 회복될 것입니다. 상식적인 부분이잖아요.

처음부터 적금주라고 언급했습니다. 월급 받으면 적금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매수를 하시기 바랍니다.

쌀때 살수 있는기회이니 더 좋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스트레스 안받고 매수하실수 있을겁니다.

앞으로 조금더 하락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 : 7월이 됐는데도 도교올림픽 중인데도 주가가 상승하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대마가 깨진것이니 그때 손절처리 해야겠습니다.)

포인트 : 대마가 깨지기 전까지는 대가리가 깨져도 흔들리지 말자! 흔들리면 스트레스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