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d
지금 다들 기준을 못잡는거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일단 우리는 정확하게 바닥에서 사고 정확하게 고점에서 팔고 이거 안됩니다.
따라서 그렇게 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하는거 다 헛수고입니다.
어차피 이렇게 될거야! 그렇게 될때까지 시간으로 버티면 돼! 이렇게 편하게 맘 먹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정보의 파도속에서 다들 이게 이렇데! 저게 저렇데! 어러면서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흔들립니다. 저도 흔들립니다. 그리고 전 여러분보다 좀더 많은 정보를 보고있지요.
1분 1분마다 투자의견이 바뀝니다. 스트레스 심합니다.
저도 이런데 여러분은 당연히 흔들릴겁니다.
대전제 하나 깔고 갑시다.
1. 주가는 어차피 우상향이다. 왜냐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어차피 물가상승율이 올라가는거 당연한거고 물가 상승률이 올라간다는건 돈의 갚어치가 떨어진다는 겁니다.
그건 주가지수가 올라갈 수 밖에 없다는 뜻이죠. 왜냐면 회사는 가만히 있는데 돈의 가치만 떨어지면 주가는 당연히 올라가야죠.
따라서 앞으로 지수는 꾸준히 우상향으로 갈겁니다.
2. 예외적인 상황은 언제나 정상으로 돌아온다.
주가가 예외적으로 급락했습니다.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주가는 상승합니다. 그게 언제인지 몰라서가 문제죠.
난 한 1년 버틸 돈있어! 라고 하시는분은 1년동안 버틸수 있고, 2년 10년 이렇게 버틸수 있는 분들 많습니다.
최대한 버틸수 있는 자금이 투자자금이 되어야 합니다.
위험과 수익은 함께갑니다. 따라서 우리는 수익을 작게 그리고 위험도 작게 가야 합니다.
그런데 예외적인 상황이 왔습니다. 확율이 굉장히 높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수익 줄때까지 버틸거야!! 이런 마인드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10% 수익? 50% 손해? 훗 상관없어. 난 30%이상 수익나면 그때 나올거니까 중간에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이런 마음으로 버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게 힘드니까 제가 잡아드리겠다는거죠.
흔들리지 말고 이정보 저정보 이사람 이야기 저 사람 이야기 이런데 신경쓰지 마십시오.
제가 정의한 두가지 대전제는 무조건 맞는겁니다. 이시장은 똑똑한 놈이 돈을 버는 시장이 아니라 우직한 놈이 돈을 버는 시장입니다.
사기꾼한테 쳐 맞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들이지 우직한 사람들은 사기도 안당합니다.
내가 믿는바가 정의다!!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