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우어..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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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비디오 여행 에서.. 소개를 본,.. 디바우어
음...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썬.. 무지 끌리는 영화였다..
허나.. -_ -.. 영화를 본 소감은..
공포 스릴러 치고는 긴장감,. 스피드함을 전혀 느낄수 없고,. 지루한 전개는,..
더욱 식상하게 한다..
인간의 내면을 컴퓨터라는 소재로 풀어볼려고한점은.. 칭찬하고 싶으나,.
장르적인 측면이나, 영화의 효과부분은,. 큰 점수를 기대하기 힘들듯하다.
코인주고 본느낌은 코인이 마니 아깝다는점과.. 영화관에서 봤다면,..
우울증에 빠질뻔할수 있을만큼 가공할 재미없음을 선사한다 - 0 -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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