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우수함
범인은.................
장난이고.
비행기안에서 내용이 진행되는 영화다.
그다지 액션영화는 아니고 범죄스릴러에 가까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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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줄거리를 요약해드리지.
남편이 죽어 관을 싣고 딸과함께 미국으로 돌아가는 조디포스터.
비행기타자마자 이륙직후 잠이든다. 3시간여 후에 일어나보니
비행기안에서 없어져버린 딸.
한참동안을 딸을 찾아 헤메이고.....
그제서야 깨닫느다. 본인외에 비행기에서 아무도 딸을 본적이 없다는 걸.
사실은 본인외에 세명을 제외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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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영화입니다. 영화등급 우수함.
수다쟁이, 고함쟁이 다코타 패닝보다 아역배우가 이쁘더군요.
사실 국적을 벗어나서 안이쁜 어린아이가 어디있겠습니다만
조디포스터는 많이 늙었다.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역시 미국비행기는 승무원이 별로군.
참고로 이 영화 정도면 좋은거다. 실제로 미국 비행기타보믄
뚱땡이 아줌마들도 승무원으로 많다.
그럼 재밌게봐라.
아 근데 다코타 패닝보다 귀엽다는건 취소.
밑에는 스포요.........................
뻥이다
p.s : 스포를 원하면 저 밑에 제가 올린글을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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