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용소로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끌려간 부자.. 아버지는 어린 아들에게 수용소에서 시키는 일등을 게임하는 것이라 알리고 통역도 안되면서 아들을 위해 게임규칙으로 설명하고 이렇게 수용소에서 하루하루 살아간다..
뭐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제가 남잔데 처음으로 눈물을 흘린 영화뵤 마지막장면에서 특히 ㅠㅠ 제 어머니가 추천해 줬던 영화입니다.
보시면 정말 가족사랑도 느끼시고 후회 절대 안하실겁니다 ㅋ
2. 폰부스
셀러리맨인 그는 지나가다 공중전화를 받는다. 전화속 상대방은 건물 어딘가에서 그에게 저격 총을 겨누고 있다. 신고하거나 전화박스에서 나가면 죽게되는 상황 주인공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영화 보는 내내 긴장감이 돌고 손에 땀을 쥐고 본 영화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가는 긴장감, 주인공의 심적변화 등등.. 아주 싸우나 대용으로 만족하는 영화입니다.
영화광은 이만 물러갑니다. 담에 또 다시 제가 여태 까지 본 수많은 영화들을 하나하나 추천해 드리죠 ㅋ 간혹 극장 개봉하는 영화들중 제 삘이 꼿히는 영화가 있음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음.. 제가 수능을 보느라 요간은 극장을 못가봐서요 흠.. 뭐가 있더라..? 암튼 이제 새로 개봉하는 것들중 제가 추천함 쏴드리겠습니다.